ㅎㅎㅎㅎㅎ 이사람들이 영상을 잘 안보셨네...
제가 저거 이전 영상봤는데 차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하부에 미션하고 데후에 연결하는 샤프트에 진동 잡아주는 동그란 추가 있는데 그게
볼트가 풀려서 일정 속도만 되면 진동으로 덜그럭 덜그럭 소리가 났었고 냉각수는 아마도 온도조절벨브(써모스탯,라디에이터 호스등에서)등등에서 누수가 좀 있어서 금액적으로 세이브가 가능했던것이고 차량 통신 컴퓨터 상으로도 전자제어나 다른 센서이상도 없었고 기계적인 부분도 이상이 없는 상태여서 세차만 깨끗이 해서 무료로 해주었답니다.
이전 영상에서 더 황당한건 타이어가 다 찢어질정도로 주저앉은 타이어를 무리하게 운전하다가 길가던 외국인 캠퍼에게 지렁이 두개 꼽아서 운행했다는 영상이 제가보기엔 이미 지렁이 끼워서 운행이 가능한 상태가 아니었을것 같았는데...ㅡ.ㅡ 역시 편집의 힘이란...
그래도 저 유투버 대단하더라구요. 스위스까지 저걸타고 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