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29일 오후 5시경에 금천구 호압사에서 올라가고 7시경에 핸드폰이 꺼졌습니다

 

키는 172, 체중은 70키로 내외. 71세로 머리가 히끗하고 배낭과 모자 그리고 케쥬얼복장을 하셨습니다.

 

수색중이지만 아직 찾지 못 하고 있습니다.

수색범위를 호압사부터 관악산 정문초입까지를 보고있는데 이용객분들의 제보가 절실합니다.

 

이용객분들 호압사나 관악산에 오르는 일이 있으시다면, 특이점을 발견하신다면 꼭 댓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찰 수색팀 02 801 5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