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눈팅러 입니다 

주말 집에서 쉬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슬픈목소리로 죄송합니다만 반복 약간의 두려움과 짜증으로 주차된차로 가봤습니다 두아이가 서있더군요 한사람른 형인지 동생을 구박하고 동생은 죄성합니다만 반복 하고 차를 보니 10cm 정도 보닛이 긇혀있고 좀 짜증이났지만 앞으로는 저심히 다니라고 하고 그냥가라고 했습니다 아직도 연신 죄성합니다 하는 동생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네요 저 잘한것 맞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