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휴일에 나가기도 귀찮고 방콕하고싶을 때~
종영한 드라마 중, 안 본 작품 몰아보기 하는데요.
이번에도 이틀동안 16부작 정주행 끝냈다캅니다.
하아... 차만 같으면 뭐하나 ㅠ 나는 오징어인 것을.
2020년 겨울 작품인데, 초기형 G90 대신에~
EQ900을 썼다는 것이 약간 의외이긴 하네요.
어차피 껍데기만 다르고 같은 차이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