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니 과일과 함께 따뜻한 편지를 받았어요.

저 또한 감사했어요.

울 애들 뛰어다녔는데 많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헐 베스트 글에 제글이....

후덜덜하네요.

아무턴 앞으로도 이웃과 잘 지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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