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망자는 사망 당일 바로 경찰차 뒷좌석에 탄게 아니라

그전에 먼저 파출소 문을 흔들었음


2. 그러나 상황2명, 대기2명 근무인데

취침이 가능한 대기2명 외 상황1명도 숙직실에서 취침.

나머지 상황1명은 데스크에 있지않고 회의실에서 휴게함

(결국 데스크에는 아무도없었음)


3. 해당 차량도 오전6시~7시에 순찰을 나갔어야 했는데 미실시.

교대점검도 앞자리만 열어서 키로수체크만 함


이에 따라 총 16명 문책성 인사 및 징계착수


001.jpg

 






그러니까 결국 근무시간에 쳐자고


순찰도 안나가고 순찰차 점검도 가라치다가


사람 죽는 것도 몰랐다는 소리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