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것들이 보는기사관점
=2017년부터 포섭됐으니 문정권의 안보의지 허술
생각하는 사람이 보는기사관점
=응?17년도에 해당정보원이 중국가자마자 체포?
이미 정보원신상 가족관계 다파악당했어?
~이미 그전부터 중국에 첩자질하던놈이 있었고
정권이바뀌고 기무사.국정원에 내사들어올거같으니
해당 첩자놈은 다른요원 보내서 중국에 협조하게만들고
본인은 발뺀거아냐?
댁만 똑똑하지 않습니다. 기사 어디에 2017년도 해당 정보요원 중국 가자 마자 체포라는 내용이 있습니까? 2017년도 이전부터 중국에 첩자질 하던 놈이 있었다는 말은 맞습니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하다가 2017년도 문재인 정권 직후부터 정보 빼돌리기가 성공했다고 읽어야만 정확합니다. 윤석열 정부로 바뀌어 간첩질이 들통날 것 같으니까 댁의 말대로 희생양 A씨를 노출시키고 주범은 내뺀 겁니다. 눈은 장식품이 아닙니다.
@한머루 무식하면 못보는것
=2017년도에 중국으로 정보업무차 입국했는데
입국하자마자 중국정보부에 체포됨
놀랍게도 중국정보부에서 a씨의 신원.입국목적
고국의 가족관계까지 다 파악하고있었음
결국 중국에 포섭되어서 2018년부터 정보를 제공
???인데~의외로 중국쪽반응은 시큰둥~
댓가성 공작비도 거의안줌~
당연하지 이미 그전 기무사나 국정원밀정에게
다 받아본 내용이거든
실제 주요정보가 넘어간건 새정부가 들어선
2022년부터 ...그러니 7년간 중국이 준돈이
1억6천밖에 안되는거지
@뭔닉넴 댁처럼 유식하면 기사를 왜곡합니까? 2018년부터 중국이 시큰둥했다는 내용이 어디 나옵니까? 군무원 A씨는 2017년도 포섭되어 1억 6200만원에 정보를 빼돌렸지만, 2022년도부터의 30건만 확인된다고 보도합니다. 댁의 논리라면 2017년 문재인 정권 초기에 주요 정보는 모두 빼돌렸으니 나중엔 시큰둥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