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윤 KBS 편성본부장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본부장은 광복절에 KBS가 방송한 이른바 ‘기미가요 사태’, 이승만 미화 다큐멘터리 ‘기적의 시작’ 편성 책임자로 논란이 된 인물이다.


https://v.daum.net/v/2024082818595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