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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훈련병 사망 사건 생존장병 증언

(164) 이미지 휴대전화

24.08.27 22:44 추천 1979 조회 119260

gtdsc0leak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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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다 우리네 자식들인데
피끓는 청춘들 나라의 부름 받고
죽은 그 훈련병도
넘 가슴 아프고 눈 앞에서 모든 걸 지켜보며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요
이 사건 기사만 보면
엄마라 그런지 감정이입 눈물 훔치며
살인마
지엄한 법의 심판 꼭 받기를 바랍니다

꽃길만걸으소서24.08.27 22: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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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앞으로 군대에 가게 되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라도
해븅대 사단장 부터 저 이름 모를 페미 중대장 까지
철저 하고 강력 하게 처벌 받도록 해야만 하는 겁니다

89P1324.08.27 23: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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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01년 군번인 나도 화천15사단 훈련소에서 교관에게 맞아보거나 개인 얼차려 받아본적도 없다. Ptr 하면서 너무덥고 지쳐서 머리쳐박고 운동장에 엎드려 꼼짝안하고 있으니 교관이 와서 머라머라해도 끝까지 버티니 교관이 그늘에 가서 좀 쉬어라고 하더라. 그리고 저녁에 괜찮냐고 걱정해주던데...고맙고 미안한마음이 들었다. 근데 저 샹년은 자기도 안해본걸 훈련병께 시키고 괴롭히고...내가 피해자 부모라면 저년 납치해서 사지를 찢어버리겠다

소다째24.08.28 09: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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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밀크사탕24.08.28 22: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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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진짜 답답하고 먹먹하다

xhxhwnwn24.08.28 22: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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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군번입니다 그때 훈련소에서도 이런적 없었어요

중수부장24.08.28 22: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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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개씹을색.. 윤..

허큘24.08.28 22: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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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스노우드림24.08.29 10: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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