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자체가 독립운동가들의 독립 자금 뺏어서 지 배때지 기름 채우던 인간입니다.
그런자가 대통령이었으니…
거기에 그 옆에 붙어 있던 ㄱㄱㅎ ㄱㅌㅎ ㅊㄱ ㅎㄷㅎ 같은 이들이 당시에도 이승만 옆에 있었죠.
반민특위 해체로 민족반역자(친일파) 처단이 좌절된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박마리아..이묘묵 같은 인물들.
정확히 말하면 전재산 600억이 아니고 급하게 처분해서 받은돈이 600억입니다. 지금의 가치로 따지면 2조 정도 된다고 하네요. 왜놈들이 강제 합방 하기전부터 대대로 내려온 고위귀족들에게 청탁하면서 "우리편들어주면 니네 집안 가족 그리고 사유재산 싹다 인정해줄테니까 어때 ? 어차피 니네는 좀 있으면 망해"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꺼지라고 하고 재산 싹다 처분하고 그돈으로 신흥무관학교세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