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문신충새끼들은 돼지가 되면 그게 힘이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체육관에서 저런새끼들 가오 잡고 왔다가 평범한
회사원들에게도 죽도록 처맞고 착해지는 경우 졸라 많음 . 기본 원투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는 새끼들이 살찐게 힘인줄 알고 지랄 염병을 하다가 처맞고 다음날 부터 안나오던지 와서 진짜 착해지던지 하는데
운동을 배우면 배울수록 나보다 더 강한상대는 세상에 많고 깝치지 말고 살아야 겠다는 걸 느껴 겸손해지는데
(물론 관장님의 지도도 있지만) .
씹돼지 문신충 새끼들은 싸움을 안해보니 그냥 지들이 어깨벌리고(실제로는 팔벌리고) 흐느적 되면
사람들이 드러워서 피하는 걸 무서워 한다고 생각함
물론 무서워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막상 붙어봐야 그냥 좆병신들이 대부분임 . 아니 거의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