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 정발 장군
다대포 윤흥신 장군
동래성 송상현 장군
임진왜란시 부산에서 끝까지 항전한 3맹장!
동래성 송상현 장군은 고니시 의 “무모한 희생은 피해라 난 협상을위해 조선조정에 가야한다.
그대가 굳이 싸우려 한다면 할수 없지만 싸우지
않으려 거든 길을빌려달라!“ 라는 회유책에
응 조까! ” 戰死易假道難 (전사이 가도난)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라는 유명한 글로 응수! 고니시 3만 대 동래성 민관군 4천의 전투를 벌여 모두 장렬히 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