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록
필명: 이육사
우리가 학교다닐때는 그냥 강점기때 저항시인으로 배우고 작품레대한 해석만 배움!
그러나 그는 뼛속까지 무장투쟁을 지향하던 뜨거운 분이셨음! 일찍이 무장투쟁에 몸담고자 중국으로 건너가 전설의 의열단 단원이 되고 베이징 사관학교에 입학1년간 수학하다 조선으로 입국 대구조선은행 폭파의거에 연루되어 실형3년을 받음!
여기서 수인번호사 264였음! 그 수인번호를 후에 필명으로 쓰심! 출옥후 다시 중국베이징대학으로입학하여 공부중 중국 대문호중 한명인 루쉰과 두터운 친분을 쌓으며 독립투쟁활동을 이어가심
이후 문단에 등극하시며 저항시를 남기시고 독립투쟁에 헌신하시다 쪽바리 경찰에게 잡혀 베이징으로 압송 1944년 베이징 감옥에서 옥사하심! 청포도,는 다소 서정적 은유적 표현으로 독립을 기원했다히면 광야 에서는 그의 굳건한 독립의 의지를
장부의기상이 넘쳐나는 힘이넘치는 필체로 표현함! 청포더는 다소 서글픈 느낌이었지만 광야에서는 마지막 구절에서 왠지 심박이 강해지는 느낌을 중학교때 느낌! 당시에는 이육사 선생의 무장투쟁사에 대해서는 설명 못들음!
지금 뇌피셜로 짐작하건데 약산 김원봉의 의열단단원이어서 그런것 같음! 당시만해도 한국은 메카시즘의 광풍이(빨갱이,간첩) 살아 있을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