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버매장

열기

베스트글

쌍둥이의 기적

(43) 이미지 휴대전화

24.08.23 20:56 추천 590 조회 40000

진짜싼아이

아가 얼마나 고생했을까..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거라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41 쓰기

베플이런거보면 저절로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나온다
24시간 케어하느라 고생하신 의료진 무엇보다 더 맘고생했을 애기들 엄마 아빠 큰 일 하셨네요
건강하렴 아가들아
우리나라 살만하단다

라흐마24.08.23 22:5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생명의 존귀함
그리고 의료진의 최선의 노력
그리고 엄마아빠의 소원으로
지켜졌네요

무적해변팀부천7424.08.23 22:4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저희 아가들도 23주 2일만에 590, 560g으로 태어났어요. 둘째는 다시 건강하게 돌아오려고 17일만에 하늘나라 소풍 떠났지만, 지금 첫째는 제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네요. 우리 이른둥이들 뱃속에서 못큰만큼 세상에서 헤쳐나가야 할 일이 한두개가 아닌데, 우리 아가도, 저 쌍둥이들도 하루하루 화이팅이에요! 그리고 부모님들도 지치지 말고 화이팅이에요!!

zzang514024.08.24 01:1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한국 의료 기술은......후덜덜

BF101Q24.08.23 20:5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애기 얼굴이 아빠 붕어빵이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일반오리24.08.23 21:3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까꿍~

정의의똥침24.08.23 22:1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헐 저런 애들을 살려 경이롭네. 의료진도 부모도 대단하다

바이올24.08.23 22:4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생명의 존귀함
그리고 의료진의 최선의 노력
그리고 엄마아빠의 소원으로
지켜졌네요

무적해변팀부천7424.08.23 22:4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런거보면 저절로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나온다
24시간 케어하느라 고생하신 의료진 무엇보다 더 맘고생했을 애기들 엄마 아빠 큰 일 하셨네요
건강하렴 아가들아
우리나라 살만하단다

라흐마24.08.23 22:5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와... 의느님.

복받은년24.08.23 23:0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이고 저희아기34주에 1.5로 태어나도 정말 작은데 410g이면..ㅠㅠ아후 부모마음이 어땠을지, 고생해주신 의료진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불꺼남24.08.23 23:4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쁘다아가야 건강히 크거라^^
고생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세상이뒤집혔으면24.08.23 23:4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가들아 힘내렴.
무럭무럭 자라렴♡

쟈니2824.08.24 00:0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건 거의 신 아닙니까?

삼일언니24.08.24 00:1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보배틀딱들 의사는 적폐라고외치면서 자위하더니 이건 감동이냐?

tips24.08.24 00:20신고
댓글

잘한 건 잘 했다고 해야하는 건 내가 배웠다

삼일언니24.08.24 03:11신고
댓글

사회생활가능하나
니새끼가 마시는 공기가 아깝다

선제타격환형24.08.24 03:45신고
댓글

이 모자란 애는 뭐지?

황금색은똥색24.08.24 06:33신고
댓글

```````````````````````````

점벌레24.08.24 07:5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다 이겨내고 강호동 돼라

황금색은똥색24.08.24 00:4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저희 아가들도 23주 2일만에 590, 560g으로 태어났어요. 둘째는 다시 건강하게 돌아오려고 17일만에 하늘나라 소풍 떠났지만, 지금 첫째는 제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네요. 우리 이른둥이들 뱃속에서 못큰만큼 세상에서 헤쳐나가야 할 일이 한두개가 아닌데, 우리 아가도, 저 쌍둥이들도 하루하루 화이팅이에요! 그리고 부모님들도 지치지 말고 화이팅이에요!!

zzang514024.08.24 01:1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 이거 보니깐 눈물나네요 ㅜㅜ
우리둥이들도 700g 1000g 으로 태어나서 병원에서 100일 보내고 호흡기 차고 집에온게 어제같은데ㅠㅜ 벌써 돌 지나서 걸을려고 하네요
이른둥이들은 모든 발달이 좀 늦지만 그래도 아기들은 강합니다♡

렉스8524.08.24 01:2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ㅜㅜ

nasangone24.08.24 02:1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생명의 신비,,,,♡

해병대학교24.08.24 03:0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저런경우 초미숙아로 태어난거라 혜택이 있고
그리고 병원재단에서도 알아봐주십니다
저희 둥이들 같은경우 병원비 거의 안나왔습니다:)

렉스8524.08.24 05:14신고
댓글

저런경우 나라에서 다해줘요..저도 둘째 나오자마자 대학병원으로이송하고 2주 중환자실있었거든여..병원비 1200만원인가..? 여튼 22만원 결제하고 집에 잘와서 ..지금은..하..

그저심심24.08.24 05:14신고
댓글

기억은안나는데 미숙아는 특정나이까지 모든병원비 할인이에요

BMW3GT24.08.24 07:30신고
댓글

@BMW3GT 요즘은 그런가요? 제 쌍둥이 아들들은 28주에 태어나서 900그램, 2개월 동안 6천만원 병원비 들었습니다.
제가 고액 연봉자라서 국가 지원 전혀 없었고, 사내복지 의료비 지원 6백만원 풀로 받았네요. 그후 만 2살때까지 재활치료 등 2000만원 더 들었습니다.
2004년생입니다.

파미르너머24.08.24 16:38신고
댓글

저도 큰딸 1.17kg에 나와서
대학병원 신생아응급실에서 100넘게 입원했다가 퇴원했습니다.
병원비 대략 3천만원정도.
퇴원할때 50만원정도 낸거같아요.
미숙아지원시스템 좋습니다

No3624.08.24 15:3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침부터 눈에 비가 내리네ㅠㅠ

당진현대대장간24.08.24 07:3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의료진.

thisplus0524.08.24 08:4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저런 의료진들을 쫓아낸 씨팔새끼. 두창이와 쥴리는 찢어 죽여야한다.

불멸의까꿍이24.08.24 09:0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대단하네요 의사와 간호사 모두 엄지척

뭘로해야짭닉이없을까24.08.24 09:5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세상에나..

초율24.08.24 10:5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건강하게 잘자라거라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이쁘니려나24.08.24 13:3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셀에스으24.08.24 15:2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크면 좋겠다

꼬냑헤네시24.08.24 17:0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진정한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현지현서아빠24.08.24 17:1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저희아들도 24주에 태어났어요
정말힘듭니다.. 잘커주면 참좋은데 쉽지가않아요
언어치료. 발달치료 등등..센터만 5군데 다녀요..정말힘듭니다..ㅠㅠ
현실은 정말 빡샙니다..

내청춘이여돌려줘24.08.24 17:2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보배에 3쌍둥이 이룬둥이 글올라왔던분도 몇백그램안된애기들이였는데...암쪼록 다들 좋은일들만있으시길요...

중침하지마라콱C24.08.24 18:0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엄마 아빠가 그렇게 빨리 보고 싶었어?
그래도 걱정 되니까 좀더 있다가 나와야지
건강해져서 다행이다

괴화24.08.24 19:3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갓난아기 진짜 인형 같당....ㅋㅋ

펫러브24.08.24 20:0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돈버는 의사 vs 사람 살리는 의사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24.08.25 09:0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공지

모바일 동영상 업로드 안내

맨위로

커뮤니티 사이버매장

베스트글

쌍둥이의 기적

파워링크 광고

파워링크 광고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