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이런 성격의 사람이 있어요
자기가 계획하고 첫 스타트를 미룬다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사람 있죠.
분명한건 이 부분에서만 볼때 상대방은 이해가 안되고 서운할 수
있겠지만 장단점을 생각해 보고 배려와 이해를 하기위해 노력을 하는것도 중요하다 봅니다.그건 잘못된거야 라며 이해시키려 하면 다툼만 길어집니다. 지나친 속단은 없어야 해요.
나같음 와이프랑 먼저 날짜 협의하고 되는날을 추려서 우리식구 되는날과 누나네 식구 되는날을 골라서 날을 잡지 나따로 와이프 따로 누나따로 매형따로 하지 않음 그런식이면 나중에 항상 누구 하나 희생하라는 식으로 되지 그리고 가족행사가 있을만한 때에 운동이 더 중요하다고 할 인간이면 와이프로 적합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