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후보자의 딸(28)은 5582만원, 아들(23)은 1억2343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딸은 국외주식 8372만원어치를 보유했지만, 은행 등에 3025만원의 부채도 지녔다. 아들의 경우 재산의 대부분인 9154만원이 국외주식이었다.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4648.html 에서 발췌
아마 딸이 대출 받았을 것 같습니다. 해외주식이 얼마나 있는지는 금융권에서 조사가 안되니 대출받은 것이 아닐까요? 규정은 잘 지켰겠지만, 편법이란 사실은 맞지 않을까요? 은행권의 싼 이율로, 해외 주식 투자 한 꼴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