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국민은 기미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함에 있어서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며 모든 사회적 폐습을 타파하고 민주주의제제도를 수립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케 하며 각인의 책임과 의무를 완수케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여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결의하고 우리들의 정당 또 자유로히 선거된 대표로써 구성된 국회에서 단기 4281년 7월 12일 이 헌법을 제정한다.
단기 4281년 7월 12일
대한민국국회의장 이 승 만
엄연히 제헌절을 통해 제정한 대한민국 헌법 제1호의 전문입니다.(현재 10호로 일부 문구가 바뀌기는 했지만 삼일운동으로 건립한 대한민국이라는 내용을 무시(헌법을 인정하지 아니한)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국민이라고 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좋은글 잘 봤습니다.
아주 제 개인적인 생각만은 아니고 언젠가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인데요.
아니 그런걸 제 마음대로 조합했다고 생각하시고 들어 주세요.
우리 조상들은 넓은 북방에서 한반도로 들어와 자리 잡고 살게 되었습니다.
신라 왕 직함은 마립간.. 간.. 간. 을 썼었요.
생각해보면 징기스칸, 간, 한..
우리말을 한문으로 어떤걸 쓰냐에 따라 발음이 약간씩 다를 뿐 인것 같습니다
.
몽골족 정벌하고 세운 여러 나라들 이름을 보면 오코타이 한국, 킵차크 한국(칸국) 들이 있습니다
징기스칸만 칸이 아니고 그 자식들은 본인을 왕이 아니라.
칸이라 칭한것 같아요.
치자면 대한제국 = 대칸제국.
대한민국 = 대칸민국 = 대간민국
마한, 진한, 변한도 그런 사료는 없지만 마칸, 진칸, 변칸 혹은 마간 진간 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