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밥사달래서 식당 예약하고
시간 맞춰 나가서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고...
이런 일들이 여러차례.....
그때 마다 여친에게 전화하면 집이라고....에잇 신발!
그리구
증말로 여친 집에 가보면.....
노상 이러구 있었어여.... 에잇 신발꺼!
암턴!
약속에대한 개념이 없어놔서
헤어졌네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