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생 전준주
- 고2 때 퇴학당함
- 19살에 술집 여주인 강간 (징역 4년)
- 출소 후 친구 내연녀 강간 (징역 8년)
전준주는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부잣집 혼외 아들이라는 환상이
전준주에게 살아갈 힘이 되어준거라고..
신분 사기가 들통나면
성폭행 영상으로 협박, 감금, 폭행해서
약한 여성들을 노예로 만든 전준주
.
신분사기 피해 여성이 수십명
.
.
2021년 징역 6년형 선고 받고
현재 감옥에서 썩어가고 있는 전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