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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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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8 10:52 추천 2129 조회 151440

영자의전성시대

태권도장에서 사망한 3세 아동...

엄마가 양육비도 못받고 이혼해서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느라 기저귀 찬 아이도 등록 가능하다는 도장에 등록한거라고.하네요

. 돈 백만원 밖에 못벌어도 태권도장 보내면 안되는 거였다고 엄마가 엄청 우는데 휴~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42 쓰기

베플아가야 좋은곳으로 가기를 바란다
에휴

I아이에스S24.08.18 10: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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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 관장새끼죠?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미스박닭똥집24.08.18 11: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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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멍석 말이도 머리는 밖에두고 하던데..
머리를 밀어넣고 하는짓은 죽으하고 하는짓이지..

해야할까24.08.18 14: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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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불쌍한 우리아가 ㅠㅠㅠ 어쩜좋아 ㅠㅠ

썩도리도리그만24.08.19 08: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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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적 공범 사범 두명에 더 화가남

ynco8224.08.19 08: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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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렴
삼촌이모들이 응원할께

이게몬일이다냐24.08.19 09: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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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스노우드림24.08.19 09: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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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징역살이 편안하게 주지말고 저 아이가 당한 고통을 매일 똑같이 겪을 수 있게 해줘라

메이비총무24.08.19 09: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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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대로 처벌받길

유자섬잣밤나무24.08.19 09: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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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하고 이뻐보이는데 ...진짜 인간의 탈을쓴 악마인가

잘때미남24.08.19 09: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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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 귀여운아이를ㅠㅠ

운전면허시험강화24.08.19 09: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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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아니네...진짜 가슴이 메어지네요..저런 놈이 어떻게 애들 가르친다고...무기징역으로 갔음 좋겠네요..

불쏘시게24.08.19 09: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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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이엄마는 어떻게 사나....

궁뒤팡팡팡24.08.19 09: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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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관장들이 저렇게 안하지만..
정말 화나는 일이고 엄벌에 처해지길 바랍니다.

파멸의인형24.08.19 09: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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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씨부레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써결아 사형이다 사형 써결아

힐죽이24.08.19 09: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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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원스톤투버드24.08.19 09: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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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긔 돈 없고 애엄마 혼자 키운다고 무시하고 학대한 거임? 이 개 10 새끼

더뚝브24.08.19 09: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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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무서웠을 아이 생각하... 데스크에서 꺼억꺼억 소리죽이면서 울네요....
편히 쉬어라 아가야... 어른이 되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UVTECT24.08.19 09: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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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어머니의 마음의 짐이 얼마나 무거울지... 너무 마음 아프네요

꼬북022124.08.19 10:0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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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남.어찌 저런 조그만 아이를..저 엄마는 나머지 인생을 어찌살꼬..

여주정24.08.19 10: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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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숨이 넘어갔는데 잽싸게 가서 cctv지우는거 정말 소름이었다

chipchip24.08.19 10: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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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뭘 안다고... 너무 안타깝네요...

09G24.08.19 10: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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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푸다 맘이너무 애기엄마도 불쌍하고 ㅜㅜ

헐헛24.08.19 10: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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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질러 놓고 나몰라하는 아빠도 천벌 받아라

rjftmepdl24.08.19 10: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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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순둥이 애기를..ㅜㅜ

자갈공명24.08.19 10: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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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쓰럽습니다 되게밝은 아이같던데 ㅠㅠ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윤혜민스님24.08.19 10: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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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xx

ㅠㅠ

RoviN24.08.19 10: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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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삶을 살고 너무나도 고통스럽게 떠났을 아이 생각에 참 힘드네요..
감옥에 가도 내가 낸 세금으로 밥 먹고 잠은 자겠지요 억울합니다

열쩡만땅24.08.19 10: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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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부모입장에서 눈물이 난다

남원하이츠24.08.19 10: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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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술술밴드24.08.19 10: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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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 호로새끼를 누가만든거야..절런새끼낳고 미역국 처먹었것지..

신의도24.08.19 11: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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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동물들을사랑합시다24.08.19 11: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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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여기 체육관좌표점 찍어줘라

응징잉24.08.19 11:59신고
댓글

양주시 회천2동은 덕계동에 소재한 나라찬효태권도(관장 최현규)에서 지난 4월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4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관내 소외계층을 돕고자 학생들이 모여 학원에서 직접 마술공연을 펼치고 모금 활동을 진행해 모은 용돈으로 마련했다.

이런 좋은글이 있네요.

바이크리24.08.19 20: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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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가서.. 천사가 되자. 아가야...

피그포크24.08.19 13: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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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이런 일이 있었군요. 그래서 더 안타깝네요

꼬꼬치아티24.08.19 13: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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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 저 멀리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남은 엄마 지켜드려라 ㅜㅜ

마스터키8824.08.19 14: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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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치사가 아닌 아동살해로 꼭 기소되길....

치사같은 소리하고 있네. 저놈 처벌 적게 받을려고 계속 장난이라고 하는거에요.

고의살인하고 치사는 형량이 다릅니다.

효자아서스24.08.19 15: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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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서울것 없었는데
두아이를 키우면서 세상모든것이 무섭고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어린아이를 이렇게 떠나보낸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아려오네요..
따뜻한 엄마품을 빼앗은자는..

주황이정아24.08.19 15: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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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결혼할때까지 기다렸다 자식 낳으면 똑같이 해줘야죠

423224.08.19 18: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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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 아가야
관장섀퀴는 평생 감옥에서 썩길 그냥 죽어줘라 지켜본다

때봉이네24.08.20 01: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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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한테 몹쓸 짓 하고 평생 제대로 된 생활을 못 하게 만드는 범죄자는

무조건 사형 시켜야 합니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 어린이들이 제대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죠..

신혼부부 죽어라 지원해봐야 저런 어린이들 한테 죄 지은 범죄자 쉐키가 몇년 살다 나오는 꼬라지 보면 아이 키울 생각 안듭니다.

동뎅24.08.20 07: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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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머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관아24.08.20 10: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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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도 아니고 30분을 그냥 죽일생각이었던듯.. 관장은 그와중에 cctv삭제함 같이있던새끼들 다공범임 아동살인범 새끼들 태권도 학원에대해 다시생각해봐야할듯

파가니존나24.08.21 13: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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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3세였나요? 중간부터보다가 끔직해서 더 못봤는데..전 만3세 5세라고 생각했는데ㅜ 3세가 어떻게 태권도 학원을 다니나요ㅜ

3기레기쓸어담자24.08.21 17: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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