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차려 규정 위반 자체가 적어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것이겠죠. 판사도 당연히 이런 법리는 알고 있을텐데 요번에도 대중의 눈을 속이는 신박한 논리로 말도 안되는 판결을 하는지 아닌지 지켜봐야되고 판결이 그지같이 내려지면 본격적으로 중대장 인맥 조사에 들어가야한다 봅니다. 이 사건도 수사과정을 보면 채상병 사건과 비슷한 부분이 많이 보이잖아요.
여군 자체가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남군 소위가 전방부대 오면 병사들이 따를거 같나요? 제가 군생활할때만 하더라도 갓 온 소위새기들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때가 언젠데요. 10년도 전입니다. 하물며 여군? 현역병들이 지휘관으로 인정할까요? 체력검정도 제대로통과못하는 것들인데? 그리고 여군특성상 징징대고 처 울고 자빠져있고 거기에 영포티 스윗한 별들이나 영관급들이 오냐오냐 처 봐주니까 개판되는것도 있고 내근직이나 꿀보직 할라고 그러니...그게 돌아가곘습니까? 경찰도 꿀보직할라고 대부분이 그지랄을 하는데 하물며 대부분이 전방에 있는 군대 특성상 다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걸 어떻게 다 감당 해줍니까? 그래서 군에서 생각한게 그걸겁니다. 골치 아픈 여군을 보기 싫어하는 대다수 군인들의 생각에 따라서 신병교육대에 그냥 넣어버리고 징징대는 꼬라지 보지말자고..그러다가 악질 여군이 훈련병들 괴롭힌거죠. 솔직히 훈련병이니까 지맘대로한거지. 전방부대온 여군따위가 현역병들한테 완전군장하고 괴롭힌다? 그게 될까요? 과연? 대부분 대대급 여단급에 오거나 사단급 본부로 갈텐데 지맘대로 현역병한테 완전군장에 가혹행위를 한다? 거기있는 고급지휘관들이 가만냅둘까요? 절대 못하게 하죠. 행정관이 가만히 있을까요? 현역들이 따를까요? 오히려 먹히지 않으면 다행이지..여군은 병과에 한해서 만 모집해야합니다. ex:간호 /보급/ 행정 정도로
이게 말을 들어서 그렇습니다. 불합리하고 정신병자같은게 지랄을 하면
패죽일 생각으로 덤벼야 됩니다. 진작에 한명이 개머리판으로 이빨 다 날아갈정도로 후려쳤으면
저 쓰레기같은건 전역을 했거나 다시 저런 군기훈련따위는 못했겠죠.
우리는 너무 순합니다. 매국노들도 다 때려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