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좀도둑 많았죠.
옛날 학창시절 체육복이나
필기구 남아났습니까?
cctv,스마트폰 보급화 되고
좀도둑 싹 사라졌습니다.
우린 도둑질을 안하는 국민성이 아니라
주변시선을 신경쓰는 국민성입니다.
벼농사 짓기 힘든땅에 온마을 품앗이하며
옆집 숟가락갯수까지 다 알고 살았죠
cctv와 마을 인민재판을 넘어
스마트폰으로 국가적 인민재판은
우리의 도덕성자체를 올렸습니다.
역사적으로 남의땅을 탐할만큼 강력한적이 없었슴.광개토대왕때도 짱깨나 쪽빠리들을 압도할정도도 아니였구,민족성이 좋다라기보단..민족이 너무 약했슴..갠적으로 현시대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됨.이럴때 쪽빠리들한테 말도안되게 당한 짓거리들 사과와 배상금을 받아야하는데..오히려 어떤 돼지쉐끼는 내주고 있으니..환장하고 답답할노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