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캡처 2024-08-16 155542.jpg

 

 

화면 캡처 2024-08-16 155613.jpg

 

생사를 넘나들면서 조국 광복을 위해 한평생 희생하신 백범께서 밀정 새끼가 쏜 총탄을 가슴에 맞고 병상에 계시던 사진입니다.


반역자 매국노 밀정새끼들에게 결국에는 목숨을 잃게 되시죠. 


이 분의 일생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고 슬픕니다. 필부같으면 처자식 눈에 밟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을까요? 


무서워서 벌벌 떨었을겁니다. 그래서 독립운동가들을 존경하고 기리는것입니다. 


이 쳐죽일 매국노 새끼들아! 천벌을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