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임기인데...
굉주출신이,경남(부산)출신이 회장이 되면 똑같이 타지역을 따돌리고 등한시 한다던데!! 수십년 뿌리박힌 관습이 회장 하나 쳐낸다고 바뀔까?
이참에 회칙을 바꿔서 이사들 인원수 줄이고, 골고루 지역 안배해서 임원 뽑아라.
배드민턴 안좋아하지만 전국적인 스포츠인건 부정할수 없으니 이의가 없다면 지역 순환제가 맞다고 본다.
주변에 배.민하는 사람들 보면 제정신인가 싶은 동물들 많이 보기에. 배.민을 부정적으로 보는데. 이번 안선수의 사연이 안타까우면서도 역시...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