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 모 중학교입니다.

딸아이에게 이야기를 듣고 정말 분노가 치밀어올라 공유합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아침 자습 시간에 전교생에게 들으라고 방영하였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vknKqB87rE

 

(클릭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글에서 "호밀밭의 우원재"를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광복절에 일어날 수 있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정말 알 수 없습니다.

혹시 중고등학교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이런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세요..

정말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