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버매장

열기

베스트글

미혼모 배달주문 뒷 이야기

(203) 이미지

24.08.15 15:13 추천 2354 조회 137197

기적의수

미혼모.jpg

아놔 ㅠㅠ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200 쓰기

베플에휴.. 남자 잘못 만나서 무슨 일이냐.
그래도 착하네. 지우지 않고 열심히 살아보려 하는것이.
이런 친구는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싶다.

저승꽃필무렵24.08.15 15:1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훈훈허다 ㅠㅠㅠㅠ

외람된기레기24.08.15 15:1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아..T T

마니030624.08.15 15:2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대낮에 아제를 울리네요

피닉썽24.08.16 11:5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은 한에서 라는 말만 봐도
사장님 인성이 보이네요.
멋집니다.

토니스파크탄다24.08.16 12:0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요즘 세상에 배가 고프다니 미혼모라도 임산부인데 잘먹어야죠.
얼마 안되는 양을 반찬통에 나눠놨다는 부분도 마음아프고
애기낳고 잘 살기 바래요. 그리고 저런곳에 복지가 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파미나리24.08.16 12:1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그러게나말입니다.. 그런데 좆대가리 함부로 놀린 놈은 어디가서 뭐하나 모르겠네요.

선지해장국24.08.16 23:2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눈물이 납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플래션s24.08.16 12:2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왜 이상한걸로 보배하는 님들끼리 언쟁임?
핵심은 저 사장님내외분이 잘했다는거잖앙
날더운데 쓸데없이 싸우고들 있네 ㅡㅡ

나에게힘을24.08.16 12:4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마음아프고, 따뜻하고, 대견하기도하고 ㅜㅜ

예쁜이탐지센서24.08.16 12:4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그래서 좌표가 어딥니까?
보뱁돈줄 내드립시다 보배인이여~~

파워손24.08.16 12:5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열심히 건강히 살아가세요
예쁜아기 건강히 낳아 잘키우세요

피하오피하오24.08.16 12:5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ㅠㅠ

핑크또봇X24.08.16 13:1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몇번을 본거지만 또 맘아프네요...

지금쯤이면 애가 태어나서 자라고 있을텐데;

버배드림24.08.16 13:1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식당아들이랑 재혼?해서
아주 잘살고 있다고 해요~

김클락씨24.08.16 13:2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글 몇달전에 본거같은데

누니큰eye24.08.16 13:3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울컥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떠나는구름24.08.16 13:3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여자는 약할지라도...

엄마는 강하다...

뚝심있게 살길바랍니다

하트프리24.08.16 13:4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디 나 괜찮은건가.

근질근질24.08.16 13:4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늙으니까 눈물만 많아져서...ㅠㅠ

투명스나이퍼24.08.16 13:5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어딥니까 그 가게가!!! 보배수사대 좀 찾아주세요!! 돈쭐 내주러 가고 싶습니다!

너무해난배추24.08.16 13:5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장님.사모님.감사하네요
분명 엄청난복을받으실겁니다 그렇게되길진심으로기원드립니다
보배를좋아하는이유가바로이겁니다

가부좌24.08.16 14:0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예전에 몇 번이나 본 글이지만 그래도 훈훈한 내용입니다.

푸른솔바람24.08.16 14:0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보배 형님들 가게 찾아주세요

돈쭐 내줄준비 하시고

58584829324.08.16 14:0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코로나 쯤 이야기 입니다
지금 어찌 살지 궁금하네요

야찌뱌류블류24.08.16 14:1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

후후4424.08.16 14:1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대박나세요~~

발냄새로살인해봤나24.08.16 14:2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멋진 용기를 가진 분이세요. 저도 배우겠습니다.

oranger24.08.16 14:2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에휴~이거 또 읽는건데도,마음이 짠하네요..그때도 제가 이런 댓글 달았었죠...'사장님,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흰수염해적단24.08.16 14:3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기가 태어나면 할아버지 할머니
하겠다 감동감동

욘니짱나24.08.16 14:3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언제쩍 글인데 재탕이냐?

남에 글 카피나 하는거 보니,

창의력이 없네.

보배정상화운동본부24.08.16 14:4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회산데. .괜히봤어. 아이씨 눈물나.

mrsolid24.08.16 15:0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장님 복 많이 받으세요

나때엔24.08.16 15:0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대낮 눈에 뭐가들어갔나
왜이리 눈물나는걸까ㅠㅠ

사장님 감사 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삼치맨24.08.16 15:0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콘돔.콘돔.콘돔.

수치24.08.16 15:1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ㅜㅜ

루비TM24.08.16 15:1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글 읽으면서 진짜 많이 울었네요... 학생이 꼭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이쁜 아가 낳아서 훌륭히 잘 키우길 기대해봅니다.^^

jasmine77724.08.16 15:4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장님 엄지척!

palgae152224.08.16 15:5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나라에 애들 않나서 난리고 인구부양한다고 국가예산 잔뜩 퍼 부우면서
저런 미혼모들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고
이러나 저러나 애 낳아 기르려 하겠습니까?

eyecontact24.08.16 16:1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ㅓㅜㅑ.........멋지신 사장님^^

띨폰24.08.16 16:2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거 꽤 오래전에 본 내용인데 지금은 어찌 살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반달레이실버24.08.16 16:2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멋진 사장님이시네요

꼬냑헤네시24.08.16 16:4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장님 흥하시고....

미혼모분도...넘어지지 마시고 당당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24.08.16 17:2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ㅜㅜ 울었네

흑형의꿈24.08.16 17:5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장님 멋지세요~

대박 나시고 복 받으실겁니다

붉은앙마24.08.16 18:0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돈쭐 맞아야겠습니다.^^

잘살고있지24.08.16 20:1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장님 복 빋으실 겁니다~^^

정말루24.08.16 22:5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참된 사람의 모습.. 사장님이시네요. 그대의 삶에 항상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눈팅회원16년차24.08.17 09:1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장님 복 받으시겠습니다!

777마력24.08.17 09:5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ㅠㅠ

술술밴드24.08.19 10:1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님도 딸 치잖아요 ㅋㅋㅋ 말하는 뽑새 보소 ㅋㅋㅋ

여탕이동반지24.08.20 22:5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1 2 3 4

공지

모바일 동영상 업로드 안내

맨위로

커뮤니티 사이버매장

베스트글

미혼모 배달주문 뒷 이야기

파워링크 광고

파워링크 광고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