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알려주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 사람은 아침 일찍 07시경 부터 차를 세워놓았습니다. 

연락처가 없어서 화가나서 그랬습니다.

 

저는 6대 주차자리를 월 60만원에 임대하여 사용중이었습니다.

 

적반하장으로 나오길래 안받아도 되는 주차비를 달라고 했고 주차비를 못준다고 하며 쌍욕설하면서 차량에 타길래 저도 욕을 하였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5명정도가 몰려와서 저를 둘러싸고 "ㅆㅂ' 어쩌고 저쩌고 하며 저를 욕하였습니다.


현재 불법주차 일행에게 폭행 당하여 바로 사건 접수 하였습니다.

저희 직원은 저를 폭행하는 사람을 말리다가 그사람이 들고있는 담뱃불에 옷이 구멍이나고 화상까지 입었습니다.

 

더 충격적인건 팀장이라는 사람과 같이 몰려와서 가게 내부까지 들어와서 니가 이거 붙혀 놨냐며 가게에 고객이 많은 가운데에도 행패를 부리며 욕을 하고 갔습니다..

 

그 사람들이 사라진 후 현장 출동한 경찰분도 중대한 사안이라고 하셨습니다.

 

저 사람은 공임나라를 이용 할 생각도 없었고, 저를 폭행하고 

언제 그랬냐며 증거있냐며 웃으며 비아냥 거렸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두서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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