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11737.jpg

 

 

1000011742.jpg

 

한반도 더위를 가져온 고기압이 장벽 역할을 해서

5호, 6호 그리고 7호 태풍마저 일본 본토 상륙 예정

 

더워도 좀 참읍시다. 난카이 해곡이랑 후지산도 일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