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달라요? 

쑥쓰럼 많은 7살짜리 남의 아들 인사 안한다고 다 큰 어른이 뒤에서  애 호박씨나 까고 있고 앞에서는 간쓸개 다 줄꺼처럼 하는 그런 사람이 있었죠ㅎㅎ

남의 자식 욕하기전 본인 자식 교육이나 신경 쓰세요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지금은 만나지 않는 사람이라 대나무 숲에 얘기합니다~^^

주변에 있나없나 잘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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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이라 생각하고 그냥 쓴 글인데 베스트를...

모두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