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새끼네? 본문에 안익태 부분에서
음악은 친일과 극일을 뛰어넘어 음악은 세계평화를 이루는데 가장좋은 수단인 동시에 목적이었다
항일과 친일이라는 이분법적 잣대로 논할수 없다!
제국주의 열강시대에 뽕을맞아서 이미 아시아를 초토화 시키고있던 쪽바리들에게 무슨 음악으로 세계평화를 논해? 이분법적 잣대?
혼탁한 시대(강점기) 선과악 그외에는 있을수가 없다 라는말이있다 어설프게 중립을 표방하는놈들을 기회주의자 회색분자 라고 하는거여! 씨발 새끼가 어디서 어줍잖게 인류애를 과시하려고 지랄이여?
일찍이 단테 형님이 그의 작품에 이런 명언을 남기셨지(역시 철학의 나라 독일)
단테의 신곡중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가 닥쳤을때 중립을 지켰던 자들에게 마련 되어 있다!“
형석아 넌 중립도 아니고 너무 노골적 으로 쪽바리를 빨아주기에 지옥의 가장 뜨거운자리에 같이 던져질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