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제일 문제네.
탐문했다는 경찰이 어디 소속일까?
확인도 안하고 사건 접수한거잖아.
시시티비 조차 안본거잖아.
저게 말이되냐고?
그리고 탐문 수사를 왜하냐고.
버젓이 주소가 나올텐데.
나가면서 카드썼을텐데.
이사건은 하나부터 열가지 말이 되는게 단하난가지도 없는 사건임.
이건 마트가 실수 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경찰은 실수하면안되는거잖아.
형사가 탐문을 했다면 분명히 사건을 접수 받았을거고 사건개요가 나오면 증거를 확인 했을것이고 그에따른 조치로 범인으로 특정했을 것이고.
범죄가 확실시 되니깐 탐문에 들어간 것일텐데.
경찰을 조저야지 마트는 마트대로 민사 때리면되는거고 경찰을 개조사놔야지.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 사건을 접수한거잖아.
전화상으로 한것도 아니고 탐문수사까지 했을정도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