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가 교정시설이라는 현실적으로도 맞지도 않은 '허울뿐인 제시'는 집어 치우고, 교도소는 불편하고 지옥같은 곳으로 인식이 돼야 교도소에 같히기 싫어서라도 죄를 안 짓죠.
그리고 중범죄자든 일반범죄자든 뭐든, 교도소에 수감이 된다는 것은 지은 죄가 가볍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범죄자들은 중밤죄, 일반범죄로 구분을 지을 필요도 없고 똑같은 범법자로 다루어야죠.
UN인권위원회에 한국 대표가 나와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의 인권에 대하여 폭로하고 욕을 한다. 이에 반론의 기회를 얻은 북한 대표는,,,,남조선의 (1)학생인권(학생은 하루 8시간이상 학교에 있으면 안된다며 밤12시까지 야자 수업하는 한국 학생의 인권을 들추고 항의하고 (국제학생인권선언)(2) 한국 교도소의 재소자 인권에 대하여 성토한다(un기준은 재소자 1인당 1평의 수용공간 보장,,,생활온도는 20도에서 26도 보장/ 더운 아프리카에서 더위로 재소자 살인하는것 방지하기 위해/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독일군처럼 포로 얼려죽이는것 방지하기 위해/ 성토한후,,,
세계 각국이 투표하면 한국이 진다...un분위기는 한국이 더 인권유린하고,,,잘못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