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이게 방송타서 그렇지 이런건 찾아보면 적잖게 있음.
대표적인게 네이x 스마트스토어. 지금은 알리가 직진출했지만 예전에 스마트스토어에 해외직구라고 해놓고 반품비용도 해외반품이라면서 몇만원씩 받던것들 대부분 알리에서 구입해서 보내주는거. 그마저도 대부분 알리 중국판매자한테 실제 구매자 주소랑 정보 보내주고 직배송(?) 하고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중간에서 마진 챙기는 구조.
이게 방송타서 그렇지 이런건 찾아보면 적잖게 있음.
대표적인게 네이x 스마트스토어. 지금은 알리가 직진출했지만 예전에 스마트스토어에 해외직구라고 해놓고 반품비용도 해외반품이라면서 몇만원씩 받던것들 대부분 알리에서 구입해서 보내주는거. 그마저도 대부분 알리 중국판매자한테 실제 구매자 주소랑 정보 보내주고 직배송(?) 하고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중간에서 마진 챙기는 구조.
@성구바보
물론 지금도 해외직구, 구매대행은 대부분 이런구조 입니다. 아마존 같은 해외 사이트에서 구입후 적당히 마진붙여 배송해주죠. 배송대행, 구매대행이 불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윗분말씀대로 소매도 따지고 보면 리셀이죠. 애플 판매업체는 공식리셀러라고 써있잖아요.
판매페이지에 해당내용을 설명 해놓는게 아니면 제생각은 딱히 다르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저 사람도 제가보기에 민박집 주인과 협의하고 본인이 중계해주겠다고 하고 에어비앤비에 판매 했다면 서로 윈윈 이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간 유통업자가 되는거죠. (이걸 이제 민박집 주인이 눈뜨면 중간 도매상(?) 빼고 본인이 에어비앤비에 직진출하면 마진이 2배 남겠죠)
공식적으로 도매로 받아서 판매하느냐, 소매로 산거를 또 웃돈주고 구입하느냐 차이겠지요.
얼마전에 해외 어디 도넛판매 하는사람도 있었잖아요. 도넛가게에서 사와서 트럭으로 오지에 갖다 팔았는데 잘 팔려서 도넛 본사에서 차도 지원해줬던걸로 기사 봤었습니다.
예전엔 중고차도 저런거 많았습니다.
지금이야 위탁판매라고 하지만 예전엔 그런말 안 하고 중간에서 돈남겨먹는 중고상도 많았습니다. 본인이 매입도 안 하고 중간에서 말만하고 마진 가져가는 저 에어비앤비와 별반 다를게 없었죠. 아마 사업자도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현재 오토바이 중고시장에 이런사람 많습니다.
바가지 쓰기 싫으면 발품파는거고(요즘은 인터넷 검색이니 손품??) 그런거 귀찮으면 웃돈주고 사는거죠
해외직구 판매자는 대놓고 너를 눈탱이 치겠다는 정직함(?)이라도 있지
요즘 네이버쇼핑에 ‘자체 제작’ 이란 타이틀 걸고 주문 후 2주 소요된다는 판매자들도 유사 수법을 씀
제품설명 페이지에 있는 이미지로 알리에 검색해보면 똑같은거 1/5~1/10가격에 팔고 있음
심지어 그냥 내가 주문하면 더 빨리 도착함.. 자체 제작은 무슨..
全羅徒 剃頭倭裝 導倭賊侵寇忠淸慶尙 殺傷擄掠放火怯奸又諶於倭賊也 取老少婦女首及獻上倭將......(전라도놈들은 무리를 지어 머리를 깎고 왜옷을 입고 왜적의 앞장서서 충청경상지방에 침입하여 죽이고 뺏고 불지르고 강간함이 왜적보다 더 심한 바가 있다...노인 어린이 부녀자의 머리를 베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 [난중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