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아무리 형이 높아도 벌금이 많아도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안없어진다. 전관 때문이다. 음주운전은 전관에겐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데 그걸 스스로 없애겠냐. 판사가 작심하고 형을 바겐세일하면 아무도 못막는다. 예전부터 하는 말이지만 음주운전은 사회에서 매장하고 다시는 재기 못하게 법적으로 막아야 한다. 판사의 감형을 무조건 제한하는 것도 해야 한다.
한동안 납품일 오래했습니다. 점심시간대 트럭운전자들 자주가는 부두쪽 기사식당, 부페식당 가면 기사들 대낮 음주 엄청 합니다. 청라쪽만가도 50~60대 기사들 혼자 혹은 삼삼오오 모여 점심시간 반주로 소주 각 반병 일병은 후딱 먹더라구요. 관할 경찰서에서 수시로 단속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