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11) 이미지 휴대전화 24.08.08 20:31 추천 263 조회 13925 경원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v.daum.net/v/20240808173942113 추천263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