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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새재에서 진행 예정이던 '문경 하이볼 페스티벌'이 시작 5일 만에

운영위원회와 위원장 A (48) 씨의 사기행각이 드러나 6일 중단됐다. 제2의 가짜 수산업자한테 또 털린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