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선에서 꼬리 자르려는 배드민턴협회.jpg (10) 이미지 휴대전화 24.08.08 08:42 추천 196 조회 13708 현샤인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국제대회 우승 경험도 없는 것들이 임원이며 감독이며 죄다 차지해서는 세계 1등 무릎을 아작내려고 했었네.. 참 가히 충격적이다 추천196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