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에도 안타까운 뒷이야기기 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456?cds=news_edit
(중략)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고 하네요,
하필 이런분에게 이런 일이 생기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음주사고 = 현장 이탈, 도주" 가 공식이 되었네요,,
가해자는 지금 음주 측정 거부하고 버틸때가 아닌것 같은데,,, 제발 관련법 개정해서 도주하거나 측정 거부하면 음주보다 더 강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추돌 직전 cctv에 찍힌 피해자와 가해차량
*청소차 운전자가 다가가자 차에서 내려 도주하는 가해운전자
당시 현장에 있던 미화원 동료들과 경찰이 쫓아가서 잡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