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지하서 30대 여성 고독사 (39) 24.08.07 23:40 추천 200 조회 26404 gjao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38세 여성 김모씨는 6월1일 숨진 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경찰에 발견됐다.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이 집을 수색했을 땐 김씨가 이미 숨진 뒤였다. 부패로 인해 사인은 불명이나, 그간의 생활 흔적과 집 상태를 미루어 김씨가 ‘아사(餓死)’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소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8006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추천20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