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 잘됐으니 협회의 비뚤어진 점을 그냥 묵인하고
금메달의 영광을 국민들의 찬사와 수없이 이어질
광고와 방송출연으로 보상받을 수 있었는데 얻기힘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가시밭길 선택 했을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최소"
손연재급의 대우를 마다하고 험한길을 택한 장하고 장한
우리 대한의 딸!
우리가 관심가지고 지켜줘야 할겁니다.
나 하나 잘됐으니 협회의 비뚤어진 점을 그냥 묵인하고
금메달의 영광을 국민들의 찬사와 수없이 이어질
광고와 방송출연으로 보상받을 수 있었는데 얻기힘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가시밭길 선택 했을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최소"
손연재급의 대우를 마다하고 험한길을 택한 장하고 장한
우리 대한의 딸!
우리가 관심가지고 지켜줘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