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날도 지 좋아하는 공치러가서 총리 짤린 해골찬이가 너네 당 아니더냐?
렉서스 몰면서 반일 외치던 최강우기도 너네 당 아니더냐?
1989년 일급전범인 히로히토 일왕 죽었을 때 빈소에 몸소 찾아가서 90도로 머리 조아리며 명복을 빈 김대중이도 너네 당 아니더냐?
대통령 재임시절, 울나라를 국빈 방문하는 일왕의 정부 공식명칭을 천황으로 하자고 정한 정부도 김대중 정부 아니더냐?
‘천황 폐하’ 1998년 10월 7일 김대중 대통령의 일본 국빈 방문 첫날. 도쿄 황궁에서 열린 만찬장이 잠시 술렁였다. 김 대통령이 아키히토(明仁)를 향해 ‘천황 폐하’라고 부르며 깍듯이 예우했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두 번이나 ‘천황 폐하 내외분’ ‘천황 폐하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길’이라며 극존칭을 썼다. 당시 국내에서 주로 쓰던 ‘일왕’ ‘국왕’ ‘일황’이란 호칭의 벽을 깬 파격이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4436#home
@국회국산화 오카모토 미노루는 대구사범 기숙사 사감이었어요. 아직도 이중 창씨개명 타령하세요? 하긴 유시민 같은 책팔이가 사실이 밝혀진지 오랜데도 버젓이 거짓말을 써대니 댁 같은 청맹과니도 나오겠지요? 유시민 부친 유태우가 동경 준대상업학교 졸업하고 만주국 국민우급학교 근무한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회국산화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는 대구사범학교 6급교유 기숙사 사감 오카모토 히로시(岡本寬)를 잘못 읽은 이름입니다. 박정희가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설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이런 악랄한 음모의 최초 출처는 1979년 발간된 전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의 회고록입니다. 전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김경재가 군사정부의 위협 아래 박사월(朴思月)이란 가명까지 사용하면서 썼다고 대단한 역사적 기록처럼 자랑한 그 책의 2권 34페이지에 창씨개명으로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를, 통명(通名)으로 다카키 마사오(高本正男)를 사용했다는 소설을 썼습니다. 김경재는 박정희와 같이 근무했다는 어떤 군인으로부터 주워들은 이야기를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옮겨 썼습니다. 이후 수많은 얼치기 민족주의자들이 확인도 하지 않고 베끼고 있습니다. 유시민 같은 책팔이는 이중 창씨개명의 허구가 드러난 뒤에도 고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