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짓보니 27살이전엔 대표팀에서 활동안하면 국가대표로 못나가게한다는 악법들먹이면서

앞으로 최소 5년동안은 사라지게 할 예쩡인가 보네요

 

은매달딴 선수들도 다 사진찍어 소개하면서 정작 28년만에딴 금매달 선수는 사진도 안올린다?????

 

뭔가 윗선에서 묻으라고 작정하고 지시한거 같은데..이러다 앞으로

 

광고도 못받게 하고 조교나 교수도 못하게 하고 협회 인맥을 총동원해서 사회적 매장할려고 미리 작정한건 아니겠죠???

 

포상금도 예전 박태환때처럼 강제로 기부하게 하거나 후배들 준다는 식으로 돈도 안주고 못벌게 괴롭힐거같은데...

 

상황이 이런데도 문체부는 올림픽끝나고~~ 그때까지 불리한 증거 다 없애든가 

 

사람들을 매수해서 유리하게 바꾸라는 눈치보낸듯한...

 

조만간 협회돈받은 기자들이 충격!! 안모선수 성격파탄!! 세상에..좌파였다!! 

 

이런식으로 천하의 몹쓸사람으로

 

만들까봐 걱정되네요

 

 

 

 

https://v.daum.net/v/20240806212401164

"안세영 금메달 사진만 없다"…배드민턴협회 SNS에 누리꾼 술렁

채태병 기자2024. 8. 6. 21:24
타임톡223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24.08.05. /파리=뉴시스


28년 만에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종목서 금메달을 대한민국에 안긴 안세영(22) 관련해 누리꾼들이 "배드민턴협회 페이스북에 안세영 금메달 사진만 없다"며 의아해하고 있다.

6일 오후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페이스북에는 '배드민턴 여왕, 파리에서 정상에 오르며 낭만 엔딩으로 마무리합니다'라고 적힌 게시물이 게재돼 있다.

이 게시물은 전날 안세영이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올라왔다. 안세영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기 위한 게시물이지만, 누리꾼들은 "협회가 안세영을 홀대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배드민턴협회가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는 안세영과 그의 금메달 사진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 게시물에는 안세영이 올림픽 결승에서 중국의 허빙자오를 2대 0으로 꺾었다는 내용의 그래픽만 하나 공유돼 있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페이스북 갈무리


누리꾼들은 배드민턴협회 공식 페이스북에 위대한 업적인 올림픽 금메달 관련 사진이 하나도 없는 것에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협회는 안세영의 준결승, 8강 승리 땐 관련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협회를 비판하는 댓글을 게시물에 적고 있다. 이들은 댓글로 "어른이면 어른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얼마나 답답하면 어린 선수가 금메달을 딴 기쁨도 내려놓고 목소리를 냈을까" 등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