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하나밖에 없어도, 다리가 하나밖에 없어도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나는 7살에 처음 탁구를 시작할 때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한 팔로 서브를 하는 게 매우 어려웠다.
그렇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 29살이다.
그동안 여러 대회에서 우승했고
탁구를 시작한 지 22년 만에 바로 오늘 올림픽 무대에 섰다.
여러분도 자신의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 브라질 탁구 국가대표
브루나 알렉산드르
장애인이지만 파리올림픽에 출전해서 당당하게 일반인과 대등한 경기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