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와 배드민턴 협회가 종속관계는 아니라 하더라도 상급 단체라고 배드민턴 협회두둔하냐?
누가봐도 전도유망한 세계적선수를 혹사시켰는데?
진짜 배드민턴 협회에서 회식때마다 불러서 뭐 찔러주더냐?
선수생명 걸고 저런이야기 할때는 두둔이 아니라 질책을 먼저 해야 하는겨!
니말데로 잔칫날 안세영 선수가 누구보다 축하받고 만끽하고 싶겠지 않겠냐? 그동안 지원해준 사람들에게 실망? 지원해주며 생색내고 간섭은 없었는지 선수 자율에 맡긴다고 포장해놓고 부상은 방임하고 투어는 강제 시키고 맘에안들면 세계랭킹 1위여도 국대 탈락시키는 규정변경한 배드민턴 협회의 문제는?
안세영 선수 어려서 그렇다는말 하지마라! 아시안게임이후 아픈무릎 부여잡고 그많은 경기 게임 소화하며 가슴깊이 생각에 또 생각을 거듭한끝에 나온 발언이 어찌 신중하지않은 발언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