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 보면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조리있게 얘기해서 그런지,
신뢰가 확 가더라고요,
흥미롭습니다. 추후 올림픽 출전을 개인 신분으로 하겠다, 협회의 꼭 속해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 않느냐라고 얘기하는거 보면 마음을 굳게 먹은 것이 분명하던데..
나중에 개인 신분으로 올림필 아시안 게임 국제대회 참가할지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세상이 다 그런거란다.
아픈데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오픈
뛰게핫건 잘묫이긴 하지만
국가에서 세금들여 훈련에 눈에 안보이는
지원등등..세영이가 올림픽 금 따면 제일
좋지.얼마간의 부와명예는 가져가는거고..
힘들고 고생한건 다 아는데 세영이만 특별
관리를 못 해주는게 단체야..
우와 같은 글을봐도 이따구로 해석할수가 있네... 특별대우 해달라한게 어딨음 대체?? 정상적으로만 운영해달라는건데 뭐 지가 비즈니스석을 태워달라함?? 아프면 쉬게 해주고 대표선발전에 성적이면 된거지 평가는 왜 필요하냐구요 그리고 호주일도 그렇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건데 자세히 보고 댓글을 남기세요;; 뭔 세상이 다 그래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