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기사네요.
세계선수권 대회에 선수보다 임원들이 더 많이
참가하면서, 임원들은 비즈니스석 이용
선수들은 이코노미석 이용함
대회기간 도중 우승은 어려울거 같다며 임원들만
조기귀국 해버림.
하지만 선수들은 우승함. 임원들은 우승장면 못 봄.
기가 찰 노릇이었는데 안세영 선수 인터뷰 보면 아직도
그대로인가 봅니다.
2018년도 기사네요.
세계선수권 대회에 선수보다 임원들이 더 많이
참가하면서, 임원들은 비즈니스석 이용
선수들은 이코노미석 이용함
대회기간 도중 우승은 어려울거 같다며 임원들만
조기귀국 해버림.
하지만 선수들은 우승함. 임원들은 우승장면 못 봄.
기가 찰 노릇이었는데 안세영 선수 인터뷰 보면 아직도
그대로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