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서 글 써 봅니다. (56) 휴대전화 24.08.03 23:47 추천 1007 조회 47145 어안이뱅뱅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자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같이 치료하는 아이 엄마와 와이프가 아이들 데리고놀러 갔다가 같이 치료하는 아이가 실종 되었다고 하네요 하필이면 실종된 아이 신발이 강에 떠 있었다고... 그냥 마음이 아퍼서 작성해 봅니다. 추천1,007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