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해가 안되는게, 옛날처럼 차가 없는 것도 아니고 논산이 서울같은 대처도 아닌데 그냥 논산시내 식당 찾아가서 먹고 이동하면 되는데 왜 굳이 훈련소 앞에서 밥을 먹고 이렇게 열받아하는지 안타깝네요. 상식적으로 훈련소 앞 식당에서 밥먹는 건 나는 호구다 인증하는 건데 말이죠. 논산도 사람사는데고 도시라서 식당 많으니 논산시내 식당에서 먹고 들어가세요 차로 이동하면 멀어봐야 10분안짝에 훈련소 도착합니다. 나는 큰 애 보낼 때는 건양대 근처 피자부페에서 먹었고, 둘째 보낼 때는 논산시청 근처 돼지 갈비집에 갔는데 너무 맛있고 싸서 깜짝 놀랬어요. 이름이 삼양갈비인가 그랬던거 같네요.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피자부페집은 없어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