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꾸준히 얘기했다.
면제고 나발이고 기초군사훈련과정은
해야 시민권과 투표권을 줘야 한다고
공짜로 얻어진 투표권이 너무 많아 그런지
투표권에 의미를 모른다.
이 나라는 무임승차가 너무 많다.
기초 군사훈련도 안 받은 것들은
고위공무원직 못 올라가게 하고.
고위공직자는 은퇴 후 관련업무에 해당하는 직업 못 가지게 막고.
뭐가 되었든.....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여자는 애를 낳아야 되므로 집에서 애키우면서 가사노동을 하고 남자는 돈을 열심히 벌어서 처자식을 부양해야 하는데.....현재 사는게 혼자 벌어서 살기가 힘들죠......황새를 쫒아가야 하는데 뱁새다리로 어떻게 쫒아가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외벌이의 경우 월급을 50% 더주고.....남편, 아내 모두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정신교육을 1년마다 받게 하고....결혼을 하고 싶은데 결혼을 못하는 청춘들은 국가에서 지원해서 만남의 장을 만들어주고 성공하여 결혼하고 애까지 낳으면 축의금 1억원에 15평짜리 아파트를 무상거주하게 하고 만약 이성의 조건을 터무니 없이...."나는 대통령, 검찰총장 할수 있는 사람만 결혼 대상이야!"라고 주장하는 청춘들은 세금을 월소득의 50% 납부하게 하고.....결혼 성공한 부부가 2명째를 낳으면 또 1억원을 축의금으로 주고 애들 5년마다 추가로 1억원씩 나라에서 공탁해서 애들 대학교 졸업 또는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애들에게 사회성공자금으로 주게 하겠습니다.
이상 횡설수설 이었습니다.
최근 군대 하사관 임관하는 사람들중 여성이 83%를 넘겼다고 하더군요.
군대에서 전투중 병사들 이끌고, 최전선에서 총질하며 싸우는게 하사관인데..
그 83%여군하사관들이 훈련할때 행군을 일반 병사들처럼 똑같이 훈련했는지도 의문..
군대를 전쟁대비하는 단체가 아닌, 단순히 월급받는 회사로만 생각하는 순간, 그 나라는 망합니다.
완전군장 산악전술훈련 능선따라 산 두개이동 및 1월 2월달 산에서 저체온증 생존훈련 무박7일 야생훈련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나마 팀에서는 무거운걸 소지하는게 많지않아서 버티고 했는데..저는 타부대 한번씩 가면 박격포 사수들이 제일 힘들어보이더군요. 존경스러움. 부대에서는 당연 M60사수들이 산악행군훈련할때 너무 힘들어해서 대신 총기 들어주고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