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은 "한국 양궁은 체계가 확실하게 잡혀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실업까지 모든 선수가 운동하며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
공정한 대한양궁협회가 있기에 모든 선수가 부정 없이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당연하다 알고 있지만 축협은 왜 그러냐?
조카 정의선 양궁협회 구경 오고도 깨달음이 없냐?
축구 하나... 정치 하나... 똑바로 못하는 대한민국이
당연할걸 당연하다 못하는 대한민국이 자존감이 있고 살만하냐?
뻔할걸 뻔히 고치지 못하고 저항조차 못하는 사회가 정상이냐?